목 차
저자서문
제 1 부 양심선언
1. 회칠한 가면, 악마의 초상 - 김대중의 노벨상 공작과 대북 뒷거래
2. 분칠한 가면, 간첩의 초상 – 임동원의 간첩 의혹
3. 거짓의 희극, 도청의 진실 - 국정원의 불법 도청 및 감청 실태
4. 무기의 그늘, 부패의 온실 - YS ·DJ 정권의 무기도입 비리 의혹
5. 기자회견에 즈음하여
6. 노벨상 수상 공작 개요
제 2 부 나의 이야기
제 1 장 젊은 날의 기억
정보기관과의 첫 만남/돌베개와 사상계/이념의 바다에 빠져/미 8군 19 지원사령부/국정원 입사를 결심하기까지
제 2 장 어린 시절의 추억
충절의 고장에서 의열을 배우다/나의 가족/어린 시절 추억의 단편들/ 학창 시절 기억의 조각들
제 3 장 병아리 기관원 시절
03 정부의 정규 30기/정보학교의 생활/공수와 해양 훈련/부적부번호 27444/국정원을 지망하는 후배들에게
제 4 장 문민정권의 뒤안길 I
“같이 좀 못하자”/‘새끼’ 보좌관/문민정권의 ‘넘버 쓰리’/‘쉰’ TK 대 ‘신’TK/계명구도와 낭중지추
제 5 장 문민정권의 뒤안길 II
“안기부가 청와대 정무수석 직속이냐?”/“여의도 김소장입니다”/ 문민정권과 언론/”뉴스로 뉴스를 덮어라”/연예계라는 요지경 세상
제 6 장 해외공작국에서
‘썅캐’의 세계/접대와 ‘특조’/“여긴 착한 사람이 있을 곳이 아냐”/다시 정보학교로/카일라일의 추억
제 7 장 대외협력보좌관실에서
‘오칠남’ 신세/“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라”/‘S 사업’ 또는 ‘NP 프로젝트’/‘외신 대변인’/“알면 다쳐”/김한정이란 사람/ 반역의 트라이앵글/노벨 드라마의 조연들
제 8 장 안에서 본 국민의 정부 I
할일을 잃다/국정원, 햇볕의 비탈에 서다/“니가 그리 잘 났냐?”/ 대북전략국 전략1과/통일운동가들에 대한 단상/남북회담 현장의 이모저모
제 9 장 안에서 본 국민의 정부 II
‘악마적인’사기꾼/이종찬 국정원의 개혁의 망치질/천용택 국정원의 막가파식 행태/브레이크 없는 호남선 인사 열차
제 10 장 국정원을 퇴사하고서
‘김대중의 심장에 비수를…’/쪽방에 갇힌 대붕/북풍, 세풍, 안풍/ 미국으로 피신하다/“15억 달러랍니다”/“내보다 더 마이 아내”
제 11 장 펜실바니아 어느 시골에서
양심선언을 발표하다/양심선언의 언저리/대북송금 특검과 정몽헌 회장의 타살 의혹/무기도입 비리와 전직 대통령의 비자금 문제/ 국정원의 불법 도청이 드러나게 된 경위/정치적 망명을 선택하다
제 12 장 밖에서 본 대한민국
백척간두에 선 우리의 안보/북한의 가공할만한 비대칭 전력/ 한미동맹의 현주소와 파경에 이르게 된 경위/
저자후기: 조국의 젊은이들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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