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상 인터뷰/중앙일보 - 누군가 고의로 테이프 흘린 듯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터뷰 - 중앙일보 (2005.8.): 누군가 고의로 테이프 흘린 듯 "누군가 고의로 테이프 흘린 듯"[중앙일보] 입력 2005.07.26 05:16 / 수정 2006.03.22 00:34"중앙일보 - 삼성 - 이회창 중 하나 겨냥" '미림' 정체 폭로한 김기삼씨 인터뷰 국정원의 전신인 안기부의 불법 도청팀 미림의 정체를 폭로한 전 국정원 직원 김기삼 씨는 불법 도청 테이프가 언론을 통해 보도된 배경에 대해 "누군가 고의적으로 테이프를 흘렸을 것"이라고 말했다. 미국 정부에 망명을 신청 중인 김씨는 24일 중앙일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"YS(김영삼 전 대통령)와 DJ(김대중 전 대통령) 정권 10년 간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국민이 알게 되면 당시 정치 지도자(대통령)들에게 법적. 도덕적으로 심판이 내려질 것"이라고 주장했다. 다음은 김씨와의 인터뷰 내용. 문) MBC 이상.. 더보기 이전 1 다음